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임시비밀번호
- 혼밥
- 토요코인인천부평
- 여자혼자여행
- 인천데이트
- Java
- naversmtp
- 인천갈만한곳
- 홍대데이트
- 내돈내산
- 프로그래머스
- 아쿠아플라넷여수
- 맛집
- 핫플
- sql
- 아쿠아필후기
- 대전카페추천
- 경희대맛집
- 가성비호텔
- 피치항공후기
- 자바
- 파주데이트
- smtp
- javascript
- 자바스크립트
- 소제동
- 맛집추천
- 부평갈만한곳
- 파주갈만한곳
- 영흥도여행
- Today
- Total
목록내사진첩/여행 (20)
맵크나이트의 마라탐방
안녕하세요! 토요코인 인천부평점 조식리뷰를 해볼게욥 조식은 7시반부터 9시반까지..! 크리스마스 2인 6만 오천원정도의 가격에 조식이 붙어있다니..! 무료 조식치고 맛도 좋았습니다 급하게 찍은 식당가..ㅋㅋ 훨씬 넓어요..! 예전에 어디갔더라..? 서울어디쪽 간 거 같은 데 거긴 진짜~~ 좁거든요 여긴 넓고 쾌적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아서 식당가는 많이 찍지는 못했어요(눈치눈치) 줄 서는 곳에서 떨어져 있던 곳 반찬 가짓수가 더 많아지는 건 아니고 추가로 받을 사람은 여기서 받으라는 것 같았습니다 밥 받는 곳과 떨어져있던 빵코너와 주스코너 커피도 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나바요 ㅎㅎ 딸기잼 버터 모닝빵 식빵 오렌지주스 등등 있었어욥 밥 받느라 메뉴 사진을 더 찍지는 못했는데 다 받아온 사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기념해서 호텔을 예약해서 놀려고 했는데 이게 크리스마스니 가격이 참 만만치 않더라구요ㅜㅜ 몇 배 가격 올려도 팔리니,, 저는 심심할 때 최저가순으로 가성비 호텔을 찾아보는 편인데 참..ㅋㅋㅋㅋ 평소 보던 가성비 좋던 호텔들도 다 몇 배더라구요..? 서울은 포기 인천쪽으로 알아보니 크리스마스에 말도 안되는 가격에 호텔이 아고다에 뜬 거 아니겠어요! 위의 인터네셔널 호텔 영종,,! 게다가 영종도라니 맛집 카페들이 많고 바다도 앞에 있고 크리스마스 보내기엔 최고다 싶었어요ㅎㅎ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결제해서 럭키라고 생각했는데.. 3일 지나서 아고다로부터 연락이 왔슴다 이 호텔 예약이 다 차서 손님 한 명 한 명한테 전화해서 취소하고 있다고요;; 다시 재예약해도 방이 없을..
새벽 두 시 비행기를 오후비행기로 착각하고 놓친 나 피치 직원들은 이미 다 퇴근, 웹으로 피치항공 찾아봐도 다음날 비행기 없음 ㅋㅋㅋㅋㅋ 빵아주머니가 보통 이런 국제적인 곳은 24시간 표기하잖아..? 하심 가족들이랑 남자친구한테 하소연하니 다 똑같은 말 함 아니 비행기는 24시간 표기람서 나무람.... 피치는 퇴근했으니 됐고 아시아나, 대한항공에 물으니 오늘 저녁비행기까지 좌석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니 이렇게 넓은 비행기가 좌석이 없다뇨.... 어쨋든 없다고하니.. 하네다는 한국가는게 피치항공,대한,아시아나인데 저가항공은 피치항공 하나인데 내일 표도 없고, 나리타 찾아보니 에어서울에 3만엔대(31만원정도)에 올라온 표가 있었다 한국에서 결제가 안되서 남자친구한테 대신 결제 부탁하고 돈 보내주고..
인력거의 마지막 정차역 가마쿠라 #쓰루가오카하치만궁 에 도착했다 가마쿠라의 여기저기 관광지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았고 친절하셨음 한국말도 잘하셨다 너무너무재밌어요 라던가 사랑해요 라던가..ㅋㅋㅋㅋㅋ 여기서 내려주셨다 여길 마지막으로 인력거씨와 바이바이함ㅎ 여기 갔는데 빵아주머니가 저 반대편에 가마쿠라 바다가 있다고 하셨음 요즘 테라스 하우스 보는지라 가마쿠라바다 실제로 가보고 싶었다 근데 내가 8일날 예약한 숙소가 체크인이 저녁 7시까지라서.. 쓰루가오카하치만궁을 마지막으로 숙소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바다 들렀다가 이시카와초역으로 가면 7시는 넘을 것 같아서 일단 전화해서 체크인 시간을 늦출 수 있는지를 물어보라고 하셨다 전화하니 그냥 201호로 오라고 하심 전달해드리니 거기가 사무실같은 곳인가봐? ..
일본행을 먼저 예약하고 오키나와에서 심적으로 의지했었던 조식빵..?베이킹..?을 담당하셨던 분(이제 빵아주머니라고 하게씀)에게 무작정 연락했다 10/8일 시간 비냐고 물었는데 빈다고 해서 만나기로 함ㅎㅎ.. 내 계획은 8일 체크인하는 숙소에 짐을 맡기고 이후에 점저나 저녁같이 먹을 수 있음 먹는 거였는데 아침부터 밤까지 같이 놀았고, 남편분이 챙겨주라고 했다며 모든 비용을 이 분이 다 내셨다 아무튼 숙소에 조식 붙은 거 아님 아침 같이 먹자고 숙소 앞까지 온다고 하시길래 8시나 9시반 어떤가요? 하니 8시반에 오신다고 하심 나는 3시반에 잠들어서 7시기상 씻고 고데기하다보니 벌써 8시반이었고 후다닥 일층으로 내려가니 빵아주머니가 계셨다 3시간반 네시간 자고 밤 10-11시까지 하루종일 돌아다녔..
추석연휴.... 일본이 너무 가고싶었다........ 코로나가 올해 슬슬 끝나기 시작해서 코로나 이후 처음 계획하는 일본여행이었다 근데 진짜 비행기값 미쳤었음 도쿄행이 7-80됐다가 추석 더 가까워지니까 그마저도 없어서 더더 비싼표밖에 안남았었다 추석연휴 끝나고 얼마 안 있어서 10월 7,8,9(한글날 월) 3일 연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에어서울 피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등 저가항공을 검색했다 혹시나 오키나와 갈 수있을까 해서 자르도 한 번봄ㅋㅋ 왕복 6만엔,,,, 피치에 10/7 - 10/9 2박3일(이라고 생각했으나 1박 3일이었음) 51만원에 올라온 게 있었다 갈 때는 수하물 추가안하고 올 때는 수하물 추가해서 28000원 나왔는데 나중에 자리지정 안 했는데 낚여서 자리지정함 제일 싼 좌석으로;; 블..
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오션월드를 다녀와서 근처에 소노호텔리조트에도 겸사겸사 숙박도 하고 왔는데 13-14만원에 4인이서 숙박하고 왔어요 :) 침대가 쵸큼 불편했지만 방도 넓고 쾌적했어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위치는 이렇습니다 ㅎ_ㅎ 평일엔 쵸큼 저렴해요 넷이서 이 가격이라 일인 33500원 이었네요!ㅎㅎ 프론트의 모습 카메라에 기름때가 꼇나 ㅜㅜ 여기까지는 복도모습이었고, 복도나 로비가 정말 넓었어요!! 들어가면 화장실 부터 보입니다 :) 칫솔 치약은 구비되어있지 않았지만 비누 샴푸, 바디워시, 작은 수건 4장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머 칫솔치약 제공 안 되는 건 요즘 그런 곳 많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수건수가 꼴랑 4장인 게 정말 실망이었달까요,,보통 큰 타올도 같이 제공되던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작년인지? 재작년인지도 셋이서 놀 때 더리센츠동대문호텔을 이용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도 또 이용하게 되었어욥 나름 가성비가 괜찮은 호텔같아 추천드리고 싶어욥 위치는 장한평역 1번출구 도보3분이에요 이 호텔이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다이소도 있고 음식점도 많아서 여행객들한테도 인기가 좋은 것 같아요 성인 세 명이서 이 돈이 나왔다는 이야기..! 프론트의 모습입니다ㅎㅎ 나름 넓고 쾌적해요 그렇게 좁은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은..! 다행히 칫솔치약은 제공이 되더라구요 괜히 챙겨감ㅋㅋ.. 커피포트도 있고 다음은 화장실 샤워실과 변기가 나누어져있어요 ㅋㅋㅋㅋ 변기쪽은 찍지 않았는데 비데는 아녔슴다 샴푸랑 바디워시만 준비되어 있었어요 수건은 작은 거 세 장, 큰 거 세..
안녕하세요 여행하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숙박이죠 :) 호텔 그레이톤 둔산은 아고다에 리뷰도 전반적으로 좋고 성심담이랑 위치도 나쁘지 않아 잡았던 숙소입니다 :) 위치는 시청역 5번출구로 나와서 도보1분! 접근성이 좋아요 :) 프론트의 모습 저희는 레지던스룸에 숙박했습니다 냄비랑 인덕션이 있어서 간단한 라면정도는 해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 오만원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방이에욥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기본적인 건 다 구비되어있었어욥 칫솔까지 제공 와우!! 복도는 대략 이런 분위기 그리고 다음날 먹었던 조식..! 여기 제육맛집이에요 조식포함맞냐;; 조식제공하는 곳 치고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어서 놀래미;; 제 남자친구는 극찬하면서 한 번 더 가져다먹..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여수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체크인 할 때 조식포함 맞으실까요 할 때 웁스 조식포함이었다고..?!!!! 10만원에..?(오는길에 내일아침엔 게장정식먹자고 이야기하던 중이었어서 더 놀래미였슴다) 착각한거 아니셈? 생각하고 일단 네 라고 하고 방 들어오니 방도 넓은 겁니다 ㅋㅋㅋㅋㅋ 아고다예약정보를 확인해보니 조식포함에 더블침대 싱글침대 하나씩 있는 큰 방 예약한 게 맞았어요 무려... 10만원...! 아니 여기 관광지맞나효? 위치도 바다 앞에 바로잡고 있어 주변엔 여러 호텔들이 있었어요 국민카드할인보다 아고다앱8프로 할인이 좀 더 저렴해서 앱으로 결제했어욥 아니 조식포함에 방을 그렇게 넓은 방을..ㅋㅋㅋ 10만원이었다니 제가 예약하고 결제해놓고 띠요옹했슴다....전 왜 15만원쯤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