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혼밥
- 토요코인인천부평
- 홍대데이트
- 파주갈만한곳
- 가성비호텔
- 아쿠아필후기
- 맛집
- Java
- 인천데이트
- javascript
- 영흥도여행
- 임시비밀번호
- 경희대맛집
- 아쿠아플라넷여수
- 인천갈만한곳
- sql
- smtp
- naversmtp
- 핫플
- 자바
- 파주데이트
- 자바스크립트
- 소제동
- 프로그래머스
- 대전카페추천
- 맛집추천
- 내돈내산
- 여자혼자여행
- 피치항공후기
- 부평갈만한곳
- Today
- Total
목록2024/01/04 (2)
맵크나이트의 마라탐방
다녀오자마자 바로 후기 써야지 생각했지만.. 새해가 지나서 쓰게 되었다 넬 콘서트는 코로나 때 처음으로 가봤는데 당시에는 1인 10만원쯤? 해서 간 듯? 가기전엔 쵸큼 아깝다 생각했는데 막상 콘서트 가서는 또 오고싶다고 생각했다(동생한테 자랑하니까 왜 말 안했냐고 함ㅋㅋ) 노래도 몽환적인데 조명도 화려하고 노래 맞춰서 조명이 일렁일렁 거리고 또 음청 몽환적인 노래에 종이도 뿌려주고 뭐랄까 꿈꾸는 느낌? 이번에 남자친구가 힘든 일이 있어서 위로차 데리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냥 생각없이 질렀다 12월 말에 힘든 일 끝나니까 버텼든 못 버텨서 튕기든 연말 꿈같은 곳에서 보내보자는 의미로다가 ㅎㅎ.. (역시 잘 가져다붙힘) 그럼 생활비는? 싶은데 그건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할 것이다 카드슬래쉬......
블로그질 하는 사람 답게 머 먹을 때마다 갈 때마다 혹시나 포스팅 할 지 모르니 사진을 버릇처럼 찍어두는 편인데 일정이 오락실 > 종합운동장역(크리스마스콘서트) 이었기 때문에 저녁을 여기서 간단히 떼우기로 하고 30분내로 후다닥 먹고 갈 수 있는 데 없나 찾아보았다 토스트가게도 없고.. 마라탕은 나오고 먹는데만 30분은 훌쩍 넘길 것 같고 그러다가 적당히 음식도 빨리 나오고 후루룩 먹을 수 있는 봉구스가 있어서 간만에 들어가보게 되었다 음식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5분 기다렸는데도 인기척이 없음... 콘서트 시간이 있으니까 6시정도 까지는 종합운동장역에 가야했기에 급했음;; 환불처리라도 하려면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기다려도 안와서 환불처리하려고 전화하니까 놀랍게도 안 쪽에 직원분이 계셨다 처음 우리가..